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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운영해온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오늘(31일)자로 종료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제역과 AI 위기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당초 지난달 27일 구제역·AI 전국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하면서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하려 했으나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방역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정 시점을 늦췄다.

올해 들어 구제역은 지난 1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돼지농장 등에서 21건이 발생해 약 3만마리를 매몰처리했고, AI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 사이에 2건이 발생해 오리 등 만마리를 매몰처리하는 데 그쳐 예년에 비해 피해가 크게 줄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과 AI 발생 초기 단계부터 이동중지, 반출제한 등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했고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감염을 확인하고 방역조치를 취한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효과를 발휘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방역조치 과정에서 소규모 농가와 밀집사육단지의 방역관리 취약, 일부 농가의 가축질병 미신고, 백신접종 관리 미흡 등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